[방송소식] 스튜디오드래곤, 넷플릭스 글로벌 1위 10편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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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쇼트트랙 예능 '스피드퀸' 내달 첫 방송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 스튜디오드래곤, 10번째 넷플릭스 글로벌 1위 = 스튜디오드래곤은 자사 제작 드라마 '닥터 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 X') 흥행으로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작품을 통산 10편 배출했다고 16일 밝혔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의 집계에 따르면 '닥터 X'는 지난 5∼11일 비영어 쇼 부문에서 시청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 460만 회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앞서 인기를 끈 '더 글로리', '폭군의 셰프' 등에 이어 이번 작품까지 정상을 밟으며, 2022년부터 5년 연속 1위 작품을 탄생시키는 성과를 냈다. 연내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와 김우빈 주연의 '기프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 TV조선, 쇼트트랙 예능 '스피드퀸' 내달 첫선 = TV조선은 쇼트트랙을 소재로 한 스포츠 예능 '스피드퀸'을 다음 달 25일 첫 방송 한다고 밝혔다.
'스피드퀸'은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전직 국가대표 등 6명의 쇼트트랙 선수가 다시 태극마크를 목표로 국가대표 선발전에 도전하는 여정을 담는다.
올림픽 금메달 4관왕을 한 전이경이 감독을 맡고 올림픽 3회 연속 메달리스트 김아랑이 코치로 합류한다. 선수단의 정서 관리와 사기 진작을 이끌 팀 매니저로는 배우 이유리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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