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70주년 맞은 한국 드라마…6일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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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박수영·김현진 주연 '유일무이 로맨스' 내달 공개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 '한국 드라마 70주년 기념식' 개최 =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는 오는 6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한국 드라마 70주년 기념식'을 연다고 1일 밝혔다.
한국방송협회, 한국드라마PD협회, 한국방송연기자협회, 한국방송작가협회와 조직위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1956년 8월 2일 HLKZ-TV를 통해 우리나라 최초의 드라마 '용사(사형수)'가 방송된 지 7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기념 다큐멘터리 상영, 드라마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기리는 '한국 드라마 명예의 전당' 헌액, 인공지능(AI) 트레일러 공모전 시상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가수 십센치(10CM), 효린 등이 참여하는 드라마 OST 콘서트가 열린다.
이 행사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의 시작을 알리는 사전 행사다.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은 오는 8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 티빙,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 11월 공개 = 티빙은 배우 박수영(레드벨벳 조이), 김현진 주연의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를 다음 달 9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유일무이 로맨스'는 얼떨결에 톱스타의 매니저가 된 평범한 취업준비생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물이다.
극 중 김현진은 스토킹으로 인한 아픔을 숨긴 톱 배우 탁무이 역을, 박수영은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 탁무이의 매니저를 맡게 된 공유일 역을 각각 맡았다. 또 신현수는 스타 셰프 강희수 역을, 강나언은 탁무이를 짝사랑하는 배우 주다홍 역을 맡았다.
드라마는 티빙을 비롯해 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인 뷰(Viu)와 일본 아베마(ABEMA)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