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심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8편…SBS 연속보도 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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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tbn강원교통방송·7월 SBS 각각 최우수상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2026년 6·7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작으로 모두 8편을 선정했다.
방미심위는 30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6월 최우수상에 tbn강원교통방송의 오디오멘터리 '아리랑 랩소디 : 바람의 노래', 7월 최우수상에 SBS[034120] 8뉴스의 '장윤기 사건 수사 은폐·축소 의혹' 최초 연속 보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6월 부문별 수상작은 MBC TV 'PD수첩-일베 이즈 백_다시 만난 일베', 아리랑국제방송 'Visible Docent', KBS광주·청주·대구-1TV '지역 소멸 대응 네트워크 기획 3부작'이다.
7월에는 tbn울산교통방송의 '운전대를 놓을 수 없는 마을', JTBC 뉴스룸의 '밀착카메라', KBS부산-1TV '아이스크림 하나에 특수절도…발달장애인 부실 수사 파장'이 부문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방미심위는 매달 일반 시청자와 방송사업자 등의 추천을 받아 지상파TV·지상파라디오·뉴미디어·지역방송 등 4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연간 48편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시상하고 이 가운데 부문별 1편씩 4편을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추가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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