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갇힌 김윤석·구교환의 미스터리…영화 '폭설' 내달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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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없이' 홍의정 감독작…쇼박스 투자·배급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배우 김윤석과 구교환 주연의 미스터리 영화 '폭설'이 다음 달 개봉한다고 1일 배급사 쇼박스가 밝혔다.
'폭설'은 폭설로 고립된 시골 기차역을 배경으로 퇴직을 앞둔 역장과 새로 온 후임 역무원이 의문의 시신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윤석이 평생 설오역에서 일하다가 퇴직하게 된 역장 갑수 역을 맡았다.
구교환은 후임 역무원 현택 역을 연기했다. 올해 영화 '만약에 우리', '군체', '부활남: 더 레드',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선보인 그는 '폭설'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리도 없이'(2020)의 홍의정 감독과 신예 박선우 감독이 함께 메가폰을 잡았다.
'만약에 우리', '왕과 사는 남자', '군체' 등 올해 흥행작을 연속 배출한 쇼박스가 투자했고 배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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