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에도 뜨거운 프로야구, 역대 최소경기 1천200만 관중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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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7% 319경기 매진…리그 좌석 점유율은 85%
시즌 최다 관중 기록도 갈아치울 듯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아시안게임(AG) 기간에도 치열하게 순위 경쟁을 벌이는 프로야구가 역대 두 번째로 관중 1천200만명을 달성했다.
KBO는 1일 전국 4개 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 7만8천6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천206만9천596명(경기당 평균 1만7천646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올 시즌 프로야구는 684경기 만에 1천200만명을 돌파해 지난해 기록한 703경기를 19경기나 줄이며 역대 최소경기 기록을 세웠다.
올 시즌 관중 100만명 단위로 최소경기 기록을 수립한 프로야구는 지난 시즌 수립한 역대 최다 관중 1천231만2천519명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단별로는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관중 159만7천50명으로 1위를 달리고 LG 트윈스(150만3천488명)가 뒤를 쫓고 있다.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SSG 랜더스, 한화 이글스도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올 KBO리그는 시즌 내내 흥행 열기가 이어지며 현재 치른 684경기 중 약 47%인 319경기가 매진됐다.
지난해 세운 역대 최다 매진 기록인 331경기도 새로 쓸 전망이다.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무려 85%에 이르면서 막판까지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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