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천, KPGA 2부 투어 최종전 우승…내년 정규투어 진출
작성자 정보
- 먹튀헌병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통합포인트 1위 정재훈 등 상위 10명, 출전권 획득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국가대표 안해천이 한국프로골프(KPGA) 2026 시즌 데이비드골프 투어(2부 투어) 최종전에서 우승해 내년 시즌 정규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안해천은 30일 전남광주 해남의 솔라시도 컨트리클럽 솔라·시도 코스(파72)에서 열린 데이비드골프 투어 20차전(총상금 2억원) 마지막 날 5차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했다.
1∼3라운드 합계 19언더파 197타를 친 안해천은 김한민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들어갔다.
1번 홀(파4)에서 시작된 경기는 연장 5차전까지 이어져 5번 홀(파4)에서 승패가 갈렸다.
김한민이 파에 그친 사이 안해천은 버디 퍼트를 성공, 데이비드골프 투어 첫 우승과 함께 상금 4천만원을 받았다.
올해 상반기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안해천은 5개 대회 출전 만에 통합 포인트 6위에 올라 내년 시즌 KPGA 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지난 7월 KPGA 프로(준회원)에 입회한 안해천은 "프로에 무모하게 도전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었다"며 "힘든 날을 버티게 해준 코치님과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안해천을 포함해 통합 포인트 상위 10명의 선수에게는 2027년 KPGA 투어 진출 자격이 주어졌다.
정재훈이 통합 포인트 1위를 차지했고 시즌 3승을 거둔 윤경식이 2위, 시즌 2승의 권성훈과 이민규가 각각 3위, 4위에 올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