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임찬규, 장모상…18일 준PO 2차전 선발 등판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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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LG 선발 투수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6.10.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토종 에이스 임찬규가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 선발 등판을 앞두고 큰 아픔을 겪었다.
LG 구단은 17일 오후 임찬규의 장모인 고 최윤정 씨가 57세의 일기로 별세했다고 알렸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성당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19일이다.
임찬규는 예정대로 18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준PO 2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LG 관계자는 "임찬규의 선발 등판은 변동 없다"고 알렸다.
LG는 17일 KIA 타이거즈와 준PO(5전3승제) 1차전에서 1-5로 패했다.
남은 4경기에서 3경기를 승리해야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LG는 2024년 kt wiz와 준PO를 앞두고도 주축 선수가 아픔을 겪었다.
당시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부친상을 당한 뒤 복귀해 공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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